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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윤시석 전남도의원이 11일 오후 1시30분 장성군민회관에서 그의 저서 ‘장성토박이, 희망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윤 도의원은 장성에서 태어나 장성에서 자랐고, 장성군의회 의원과 전남도의원 3선을 지냈다.
그는 16년간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성 건설, 소통과 화합의 장성’을 만들어가겠다며 지난달 장성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마 선언에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라고 밝히고,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민들에게 은혜를 갚을 기회를 달라”고 역설했다.
저서 ‘장성토박이 희망을 말하다’는 윤 의원이 고향 장성에서 나고 자라 3선 도의원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의정활동의 성과, 군민과 도민을 섬기며 봉사하는 삶 이야기를 담았다.
또, 희망이 넘치는 장성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KTX 장성역 정차 문제, 장성농업의 발전 방향, 또는 축령산을 비롯한 장성 관광자원의 활용 방안 등 지역발전 대안과 군민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펼쳐 보인다.
11일 출판기념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 김준성 영광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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