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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재선 출마선언 “장성에 유두석의 모든 것 바치겠다”황룡강 국가정원화, 심혈관센터로 일자리 창출,‘지방선거는 정당보다 능력 우선’ 무소속 소신,태어나서 청년까지 ‘교육비 걱정없는 장성’ 약속,▲청년 수당 ▲등하교시 100원 택시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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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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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68)가 장성 부활을 기치로 내걸고 6.13선거에 장성군수 재선 도전장을 던졌다.

11일 오후 장성군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유 군수는 14일 공식 예비후보등록을 한 뒤 한달간의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현직 자치단체장으로는 가장 늦게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지난 6대 지방선거에서 당시 정치권에 대세를 이뤘던 새정치민주당의 현역 군수를 물리치고 무소속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유 군수는 이번에도 과감히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유 군수는 무소속답게 ‘오로지 군민, 오로지 장성’이란 슬로건을 앞세우며 “군민만을 생각하는 군수가 되겠다” 밝혔다.

유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을 선택한 정치적 소신으로 “정당을 선택하면 쉬운 선거를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을 살리는 능력과 인물이지 정당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2대 역점 사업으로 ▲장성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성공을 바탕으로 황룡강 일대 국가정원 지정 ▲국립심혈관센터 완공으로 대규모 지역일자리 창출과 치유도시 구축을 내걸었다.

노란꽃 잔치는 지난해 100만명의 인파가 몰렸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200만명을 목표로 전국축제화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군 남면 일대에 건립되는 국립심혈관센터는 3,500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는 국가기관인 만큼, 장성군에 최적화되는 조직으로 이끌어내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약속했다.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으로는 ▲중학교 해외 역사탐방 실시 ▲청년 수당 지급 ▲등하교시 100원 택시 확대운영 ▲중고생 교복비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고려시멘트 공장의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작목별 농업소득 향상 ▲KTX 장성역 정차 실현 ▲북이 사거리시장, 백양사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유 군수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검찰청이 최근 발표한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언급, “전통을 숭상하는 문불여장성의 장성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선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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