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유두석 장성군수 재선 "출마선언문"“장성에 유두석의 모든 것 바치겠다”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6:0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유두석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8년 5월 14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오늘 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합니다.

3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귀향을 결심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저는 제 고향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제 아내와 함께 장성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장성군수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기꺼이 맡겨주셨을 때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 부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장성군수로 일하며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땀으로 온몸을 적셨습니다. 농업정책에서 복지정책, 사회기반시설 사업, 국비사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전국이 주목하는 결실을 맺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장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하게 비상하며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신뢰와 성원으로, 그리고 저 유두석의 독보적인 능력과 추진력으로 우리 장성은 이제 변방에 있는 시골 마을이 아니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형 도농복합도시’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행정 전문가로서의 실력과 경험, 풍부한 중앙 인맥을 높게 평가하시고 유두석을 뽑아주신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결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저의 원래 소망처럼 장성을 더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천지개벽이 예상됩니다. 경험 없이 우왕좌왕하다가는 우리 장성이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의 인맥을 두루 관통해 예산이 어디 있는지 꿰뚫어보고, 그 시스템을 활용해 예산을 장성에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는 단순히 향후 4년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군수가 되느냐에 따라 장성의 미래가 바뀌고 군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기필코 우리 군민의 삶이 나아지게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장성은 갈 길이 멈니다.

민선 7기는 장성발전의 완성에 방점을 찍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제가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나선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오로지 장성의 발전을 위해 성공한 전문 행정인, 5대 신도시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도시계획 전문가, 언론도 그 실력을 인정한 정치인으로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능력을 쏟고자 합니다. 저 유두석, 분골쇄신의 각오로 더 나은 장성을 만들 주요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황룡강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관광장성을 만들겠습니다.

잡풀로 우거져 황량하기 그지없던 황룡강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강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지난해 열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찾는 관광객 인파를 바탕으로 앞으로 2백만 명이 찾아오는 전국적인 축제로 만들어 장성 경제에 이득이 되어 군민 각자의 삶이 나아지는 행사로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군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황룡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여 1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교육 전반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강화로 문불여장성의 자부심을 전국에 알리겠습니다.

장성의 내일은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장성의 아이들이 ‘태어나 청년이 될 때까지’ 걱정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더욱 넓혀 가겠습니다. 먼저, 영재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유아들이 이용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대규모 ‘공공 키즈카페(어린이 놀이시설)’를 설치하고, 100원 택시 이용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중학교 2학년 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비 지원은 물론, 무상급식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수당’을 지급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장성의 지도를 바꾸고, 새로운 역사를 펼쳐 가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민의 반백년 묵은 숙원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려시멘트 광산과 생산시설을 없애고, 그 부지에 광주 지역 배후도시로서 주거 수요를 충족하는 대규모 주택단지를 짓겠습니다. 그러면 군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고려시멘트에 일방적인 희생도 요구하지 않는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장성읍 충무동 지하차도(장충식당~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를 확포장하여 황룡강과 장성읍 시가지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러면 황룡강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로 읍으로 진입해 지역 상가 활성화는 물론, 장성읍에 거주하는 분들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황룡강에 드나들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농업소득 향상으로 부자 장성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맞춤형 영농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천재지변에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을 확대하고, 농업인 작목별 해외 선진지 견학은 물론, 드론과 같은 첨단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사를 지으면 돈이 되는 세상을 장성에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국립심혈관센터 완공으로 최고의 ‘치유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장성 역대 최대 국책사업인 국립심혈관센터가 유치되어 치유 도시로 가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립심혈관센터가 건립되면 사회ㆍ경제적으로 막대한 편익과 엄청난 파급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 및 재활 기능을 갖춘 분원을 장성의 보물인 축령산에 건립하는 등 제 모든 역량을 쏟아 우리 장성군에 가장 최적화된 국립심혈관센터가 만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군민의 숙원사업인 KTX 장성역 정차는 반드시 실현시키겠습니다.

군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KTX 장성역 정차는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이 문제를 위해 이개호 의원님과 코레일 사장님의 동시 면담을 거쳐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답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T)의 합병이 이루어지면 철도 노선 재정비와 함께 장성역 정차에 착수 할 것입니다.

일곱째, 북이 사거리시장과 백양사 상권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저의 두 어깨에 전통시장과 뒷골목 소상공인들의 삶이 달려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두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책을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도시민들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를 개발하고 곶감과 베리류 등의 특산품 판매장을 확대하겠습니다. 백양사 주변에 주차장을 포함한 관광 위락시설 확충으로 명품 관광단지를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효도권 사업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면서 발전시켜 나가고, 현대식 공공 실버주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실버복지 1번지의 명성을 이어 가겠습니다.

저는 더 많은 국비를 유치해 장성의 밝은 미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랏돈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느냐는 능력에 따라 장성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저 유두석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취암천 물길을 틀어 공설운동장 황금부지를 마련한 창의성과 뚝심을 확인하신 분들이라면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유두석의 꿈은 군민 가슴에 길이길이 기억되는 군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장성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오로지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미래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저는 오로지 우리 아들딸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군민들의 가슴에 길이길이 남을 수 있는 군수, 그것이 바로 저 유두석의 간절한 꿈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맞아 장성의 선비정신을 이어받고 문불여장성의 자존심을 계승하기 위해 장성경찰서와 광주검찰청이 시작한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평화로운 장성을 분열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역 화합을 가로막는 행위는 장성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할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청백리의 고장이자 양심의 고장인 장성의 자존심을 지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장성의 아들’ 유두석이 약속드립니다. 저는 결코 고향을 버릴 사람이 아닙니다. 내 사랑하는 장성에 뼈를 묻을 사람입니다.

장성에 희망을 심고 장성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