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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석 장성군수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서 장성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월 4회 열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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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9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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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나란히 앉은 윤시석 후보가 손가락 넷을 펴보이고 있다.

장성의 농특산물이 매주 1회(월 4회) 서울시민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윤시석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장성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월 4회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윤시석 후보와 박원순 후보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약속했다. 윤 후보측은 “두 후보가 당선시 서로 협력하여 양 지자체간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우리고장 장성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유통시스템의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장성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농업인 수당 지급’,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우시장 전자경매제 도입’ 등 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이며, 현재 500억원대 농업예산을 700억원대까지 확대하는 등 ‘농촌이 부강한 장성’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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