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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후보자들이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회의 및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을 25일 오후 1층강당에서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 신신호 위원장(광주지법 부장판사) 및 선관위 관계자와 출마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시석, 무소속 유두석 군수 후보 등 광역, 기초 후보자들이 참석해 6.13 지방선거를 정책경쟁을 통한 선거운동을 함으로써 돈이 적게 드는 깨끗한 선거로 치루기 위해 장성군민 앞에 서약했다.
이어 매니페스트 실천 서약 3분 발언을 통해, 장성군수 후보에 출마한 민주당 윤시석 후보는 “아름다운 선거가 행복한 장성을 만든다”며 “지금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얼굴을 마주보고 함께 살아야할 장성군민이다”며 향후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윤시석 후보는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나 분열이 생기면 장성의 미래가 없다”며 “작은 실수와 잘못이 있더라도 배려하고 이해하고 소통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장성은 고소 고발이 가장 적은 아름다운 선거를 치르자”고 제안했다.
무소속 유두석 군수후보는 “선거 때면 출마자들이 표를 의식해 겉만 화려한 빈 공약이 남발되고 유권자들을 현혹시킬 뿐, 결과는 지역민의 손해로 돌아 온다”며 “자신은 장성의 미래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준비해 둔 공약을 엄선 했고 인기만 노린 것이 아니라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후보는 “민선 6기 장성군정을 이끌면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2015년, 2017년에 걸쳐 우수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공약 실천 대상을 받았다”며 “공약 대상 수상은 개인 영광이 아니라 공약을 실천한 장성군민들의 기쁨이고 자부심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후보자회의 및 매니페스토 행사에는 민주당 윤시석,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평화당 임강환, 정철 도의원 후보, 민주당 이태신, 이태정, 차상현, 김회식, 김행훈 무소속 전일규, 심민섭, 오원석, 유주선, 봉맹구, 이성해, 김동영 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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