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석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의 장성역 지중화 공약에 대한 민주당 지원이 가시화되고 있다.
6일 장성역 유세에서 장성출신 기동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윤시석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로부터 장성역 지중화를 지원해달라는 건의를 받았다”며, “이를 알아본 결과 2,000여 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윤시석 후보가 당선되면 반드시 지원해서 이루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장성역 철도지중화사업은 총 구간이 장성읍 월평초등학교에서 장안리까지 2.5km 구간이고 면적은 약 3만평의 부지가 이에 해당된다.
윤 후보는 장성역 철도지중화를 최근 주요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장성역 지중화 사업의 예산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며 “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을 받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 나선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그리고 기동민 의원, 이개호 의원과 함께 장성역 지중화와 지역 현안사업 예산 지원에 동참하겠다”며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군수로는 이런 국책 사업이 성사되기 어렵다. 윤시석 후보를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