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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박범계 수석대변인 “유두석 후보, 금품살포 의혹 책임져야”10일 박범계 수석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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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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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 (중앙당 수석대변인) 이 윤시석 장성군수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을 통해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금품살포 의혹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의 부인과 아들, 수행원 이모씨 외 1명이 장성군 삼서면 소재 모 식당을 방문해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현금 20만원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확인했다.

이어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이미 과거에도 군수 선거에 출마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재선거를 치른 적도 있다”고 설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또다시 금권선거를 치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또 “유두석 후보측은 관련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기를 바란다. 상황만 모면하려 하는 꼼수만 부린다면 유권자들의 심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9일 오후 12시경 유두석 무소속 장성군수 후보의 부인과 아들. 수행원 이모씨 외 1명이 장성군 삼서면 소재 모 식당을 방문해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현금 20만원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식당 주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장성경찰서에 신고했고 장성경찰서는 이를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인수인계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달 유듀석 후보의 친형도 한 유권자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이미 과거에도 군수 선거에 출마해 여러 차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재선거를 치른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또다시 금권 선거를 치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유두석 후보 측은 관련 사실을 솔직하게 유권자들에게 털어놓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기 바란다. 상황만 모면하려 하는 꼼수만 부린다면 유권자들의 심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2018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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