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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지도자회 ‘귀농인 고충 해결사로 나서’북하면농촌지도자회, 귀농인협의회원 초청해 소통행사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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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7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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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귀농인협의회장,장성군 농촌지도자회장,북하면 농촌지도자회장

장성군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이제 막 농사를 시작한 귀농인들과 공감대 넓히기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16일 북하면 농촌지도자회가 귀농인협의회 소속 회원들을 초청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소통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에 맺은 농촌지도자장성군연합회와 장성군귀농인협의회 멘토링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북하면 농촌지도자회는 북하면에서 농업을 시작한 귀농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 해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 귀농인들에게 유용한 농업 기술, 지역주민과의 갈등 해소법, 농촌생활에 대한 고충상담도 돕기로 했다.

북하면농촌지도자회 유용준 회장은 “지역 농업분야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소통 행사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까지 다른 읍면에서도 농촌지도자회와 귀농인협의회가 화합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한편 장성군을 찾는 귀농인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금년에도 6월말 현재 150여명이 이주를 했으며, 군에서는 귀농인들의 준비단계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귀농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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