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2.26 수 22:22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 황룡강 산책로가 음악으로 물들인다통합관제센터-CCTV 비상벨 연계 음악방송, 황룡강 산책로 전역으로 확대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5  23:5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음악방송이 나오는 황룡강 산책로

장성군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을 이용한 음악방송을 황룡강 산책로 전역으로 확대한다.

장성군은 황룡강변과 도시 공원에서 실시한 CCTV 비상벨을 이용한 음악방송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방송 장소를 황룡강 산책로 전역으로 늘렸다고 5일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황룡강변 힐링허브공원, 장성근린공원, 제봉산에 설치돼 있는 CCTV 비상벨 8개를 이용해 음악방송 시스템을 운영했다. 산책하는 이들이 몰리는 시간인 오전 1130~오후 2, 오후 530~730분에 유명 팝송이나 7080 가요, 명상음악을 틀고 있다. 그날그날의 날씨와 계절에 맞는 음악을 선정하는 등 맞춤형 선곡을 꾀하고 있다.

음악 선곡은 CCTV와 비상벨을 24시간 감시하고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들이 비즈멜론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들려준다.

CCTV 비상벨을 이용한 음악방송은 시작되자마자 산책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황룡강 산책에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혼자서 산책할 때도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군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장성군은 방송 장소를 황룡강 산책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곧바로 장안교~황룡2교 자전거도로 구간의 가로등의 기둥에 스피커를 설치했다. 설치한 스피커는 모두 57개이며, 이들 스피커가 이달부터 2,280m²의 산책로를 음악으로 물들이고 있다.

장성군 재난안전실 민방위관제담당은 도시공원의 CCTV 및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공원녹지법)’에 따라 설치한 CCTV 비상벨은 위급할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활용 빈도가 낮다라면서 “CCTV 비상벨 음악방송이 황룡강을 찾는 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나주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에 촉각 … 신속한 방역 대응 나서
2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책토론 유도, 검증된 후보로 대세론 확인"
3
김병원, 아내 김두순씨에 대한 '사랑, 감사 담은 연서'...정책선거로 압승할 것
4
[기자수첩] 이석형 예비후보,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위한 ‘블루오션’
5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심각단계’ 감염 차단 총력
6
허석 순천시장, '코로나19-심각' 대응위해 국외출장 취소 !!
7
허석 순천시장,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총력 다 할 것 !!
8
임택 동구청장, '코로나19' 대응 종단 지도자 방문
9
강진군, 제67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취소"
10
이승남 예비후보, 정부는 서민생계지원 위해 긴급 슈퍼 추경을 편성하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