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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태풍으로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취소“청강생 안전사고 우려… 전 공직자 태풍 비상 근무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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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1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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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은 23일 오전 태풍 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성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23일 오후 개최하려던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제 1057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을 취소했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손 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발전 정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었다. 

장성군은 ‘21세기 장성아카데미’ 회원들에게 태풍으로 강연이 취소됐음을 알리는 긴급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국토부와 장성군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전 공직자들이 태풍으로 인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함에 따라 강연을 취소했다”면서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날 오전 태풍 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성군은 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인 강우가 시작되고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에 놓일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상황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각 태풍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했다”면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읍·면별로 위험지구를 점검하고 재해 관련 기관과 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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