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사람부터 농기계까지 다 고친다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장성군 삼계면 생촌마을에서 ‘2018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운영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2  18:11: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018 찾아가는 농촌종합병원

사람부터 농기계까지 다 고쳐주는 농업종합병원이 장성의 한 농촌마을을 찾았다.

장성군은 지난 20일 농촌진흥청(이하‘농진청)과 조선대학교 병원 관계자들이 삼계면 생촌마을을 찾아 ‘2018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고 의료 진료부터 각종 수리 까지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펼쳤다고 전했다. 
 
장성군 삼계면 생촌마을은 100여 가구가 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65세 이상 인구가 30%를 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날 행사는 농진청과 축산원,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나서 전기와 가스 생활시설 수리,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LG전자 관계자도 참여해 주TV, 냉장도 등 오래된 가전제품을 수리했다. 
 
조선대학교 병원도 김진호 부원장이 주축이 돼 평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내과, 정형외과 진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초음파검사와 물리치료, 약제처방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각종 생활법률이나 재해보험 상담을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장수사진, 이미용 봉사 등이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농진청과 전라남도기술원,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임직원은 일손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의료나 생활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업종합병원’ 행사를 열어 주신 농촌진흥청과 조선대 병원 관계자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게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주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는 하루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