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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깨끗한 농촌만들기 ‘앞장’오는 30일까지 하반기 영농페기물 집중수거…목표량 148톤, 수거 장려금 지급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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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6: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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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폐기물 수거 모습

장성군이 영농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맞아 영농폐기물의 집중 수거로 깨끗한 녹색장성 만들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농촌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부녀회, 새마을지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폐기물 수거의 목표량을 148톤으로 정하고 읍·면별로 수거 일정을 확정했으며, 마을 주민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농경지 등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빈병, 농약봉지 등을 집중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마을공동 집하장에서 수집해 깨끗하게 분리 및 선별된 후 담양군에 소재한 한국환경공단에 반입돼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특히, 군은 계량된 중량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빈병 1kg당 100원의 폐기물 수거장려금을 마을 및 개인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폐기물 수거는 삶의 터전인 농경지도 보존하고, 장성의 청정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영농의 뒷마무리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이번 수거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국토 대청결 활동의 날로 정하고 관내 공직자와 지역단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성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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