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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4년 연속 1등급, 빛고을전남대병원 3년 연속 1등급 기록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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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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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았다.

세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전국 6,3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4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부문에서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개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병원 부문에 2015년·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1등급을 차지하게 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해 더욱 심각한 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줄이고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등 2개 부문에 6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평가지표는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부문에서 점수제로 이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가래·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의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흡연이 주요 원인이다.

한편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질환 치료 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 개소한 전남금연지원센터를 통한 금연치료 등 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예산지원을 받아 금연 캠페인·네트워크 구축·상담·치료 등 맞춤형 금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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