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군 북일면, 우리 마을 경로당은 ‘멋진 영화관’마을 경로당 직접 찾아가는 ‘실버시네마’ 큰 호응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1  12:0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어르신, 경로당으로 재미있는 영화 보러 오세요!”

장성군 북일면이 2019년 신규시책사업으로 22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인기 영화를 상영하는 ‘실버시네마’를 실시한다.

   
▲ 경로당에서 영화관람하는 북일면 어르신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은 번거로움과 거동불편으로 영화관을 찾아가 관람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실버시네마’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영화 관람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북일면은 마을 경로당에 빔 프로젝터와 이동식 스크린을 설치하고, 상영 날짜에 맞춰 장성군립도서관에서 영화 DVD를 대여하는 등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시청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다.

또한 북일면은 영화 상영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복지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복지상담 서비스도 실시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행정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북일면은 ‘실버시네마’ 북부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영화를 관람한 변주석 어르신은 “옛 추억도 생각나고 젊은 사람들과도 대화할 수 있는 공감대가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훈 북일면장은“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만한 공간과 방법이 마땅하지 않아 찾아가는 영화관을 마련했다”며 “실버시네마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