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서 개최...연구원·임상교수·대학원생 등 300여명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1:2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019 하계 심포지엄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재료공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및 임상교수·대학원생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연구분야 세션과 2개 연구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  2019 기초과학연구회 하계심포지엄
특히 전남대 의과대학 김영국 교수·나주영 교수가 RNA 연구와 심장질환에 의한 사인규명 연구의 최신 방법론을 각각 소개했고,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박사는 심장질환에서의 조직손상을 보호하는 특정 단백질 발현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남대병원 세포재생사업단 강혜진 연구원과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조향희 대학원생은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지난 2008년 심장과 혈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해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현재 암·뇌혈관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 질환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고혈압·비만·고지혈증 등이 증가되면서, 국내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생의학·유전자편집기술·생체재료과학·이미징(imaging) 기술 등 기초생명과학의 전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연구팀의 학술 및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 함께 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도 개최해 아시아권의 활발한 학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작년부터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안영근 회장은 "앞으로도 미국·일본·유럽 등의 기초 학회와의 교류를 통한 협력연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