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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계절 인플루엔자의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4주전부터 최근까지 미국과 중국 북부지역에서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추이가 미국은 2.8%에서 5.6%로 증가하였고, 중국은 3.2%에서 4.2%로 증가하였으며,
우리나라도 계절인플루엔자 병원 방문 환자수가 1,000명당 3주전에는 2.8명, 2주전 3.3명, 1주전 3.7명으로 증가해 조만간 계절인플루엔자 유행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인플루엔자 유행수준 : 병원방문환자 1,000명당 4명 이상
이와 함께 광주지역은 2012년 51주째부터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번 설 명절까지 인플루엔자 환자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으로 다음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만성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닭․오리․돼지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 ▲6개월 미만 영아를 돌보는 자 ▲생후 6개월~59개월 인구 등이며,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아니나 감염으로 인한 학습 및 직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적인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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