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낮병동’ 운영 오전 입원·오후 퇴원 가능23일 병원 3동서 개소식 갖고 본격 운영, 안과·성형외과 등 5개과 우선 도입, 환자 경제적·시간적 부담 감소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3  18:1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오전 입원, 오후 퇴원’ 가능한 낮병동(Day Care Center)을 운영한다.

‘낮병동’은 하룻만에 입·퇴원이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시술 및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입원 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의료서비스이다.

전남대병원은 23일 병원 3동 7층에서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간부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대병원은 우선 안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성형외과·비뇨기과 5개과에 15병상을 운영하며, 해당 과와 병상규모는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간단한 시술 및 수술을 받기위해 며칠 씩 기다리거나 불가피하게 2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입퇴원 수속 절차도 대폭 간소화 됐다.

이로써 환자에게는 치료 비용 절감과 병원체류시간 감소 효과가 있으며, 병원으로서는 입원적체현상을 해소함으로써 효율적인 병상운영이 가능케 됐다.

하지만 환자는 시술 및 수술 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한 최소 6시간은 병동에 체류해야 한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낮병동 개소에 따라 환자들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와 병원체류 단축 등의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