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 백암산 명품 고로쇠, 본격 출하3월 말까지 5,200여본, 10만ℓ 채취 판매…농한기 지역주민 소득 증대 기여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5  10:4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백암산 맑은 기운을 머금은 고로쇠 한 잔 어때요?”

청정지역인 장성 백암산 자락에서 채취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성 고로쇠 수액이 본격 출하된다.

장성군에 따르면 고로쇠 수액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3월 31일까지 5,206본에서 약 10만ℓ의 수액을 채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로쇠 수액은 18ℓ(한말)가 5만5천원, 1.5ℓ(PT병) 12병이 6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택배거래도 가능하다.

고로쇠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 판매장(☎ 061-393-9896), 가인마을 판매장(☎ 061-392-7790)으로 하면 된다.

장성 고로쇠는 일교차가 큰 백암산에서 해풍을 받지 않아 타 지역에 비해 수액이 맑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또, 수액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자당 등 여러 종류의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관절염은 물론 이뇨, 변비,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서도 고로쇠 수액의 품질 관리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수액 채취 전에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채취 횟수를 한 그루당 1년에 1회로 제한하고 있다. 또 홍길동캐릭터가 새겨진 품질인증서를 부착해 품질을 보증한다.

특히, 총사업비 1억 7천여만원을 들여 북하면 약수리에 84㎡의 규모로 정제, 살균, 주입, 자동캡핑 장치 등을 갖춘 ‘고로쇠 수액 포장 시스템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이번 포장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고로쇠 수액의 품질 경쟁력이 강화됨은 물론, 수액 위생상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이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매년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백양고로쇠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고 고로쇠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