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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윤택림 회장 '고관절학 제2판 출판기념회'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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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1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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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윤택림 회장(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최근 ‘정형외과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고관절학 제2판’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윤택림 회장을 비롯한 편찬위원과 집필 저자들이 참석했다.

   
   ▲  정형외과 교과서 ‘고관절학 제2판’ 출판 기념회

대한고관절학회의 공식 교과서인 ‘고관절학’은 지난 2014년 10월 초판이 발간된 이래 의료인들에게 널리 사용되는 고관절 분야의 필독서이다.

최근 의학의 발전과 함께 고관절 분야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고관절학 2판’ 출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희중 편찬위원장과 유정준 간사, 윤필환 부간사를 비롯한 17명의 편찬위원들과 원고를 집필한 95명의 저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고관절학 2판’이 선보이게 됐다.

   
   ▲ 윤택림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이날 기념회는 윤택림 회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김희중 편찬위원장, 조윤제 전 회장의 인사말, 유명철 교수·박상원 교수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윤택림 회장 및 원로 교수가 함께하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택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얼굴인 고관절학 1차 개정판이 고관절 분야의 성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만간 영문번역판도 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관절학 초판은 장준동 편찬위원장과 이우석 간사를 비롯한 15명의 편찬위원 및 80여명의 저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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