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 올해 162회, 8482명 교육… 대표 청렴교육으로 우뚝, 지역경제 기여10주년 맞는 내년 축령산, 장성호, 백양사 연계해 콘텐츠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9  23:1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이하 청렴교육)이 20일 전라남도 시군 도민감사관 교육을 끝으로 2019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장성군 청렴교육은 지난해보다 26회, 672명이 늘어난 162회 진행, 8482명 방문을 기록했다. 또 한 해 동안 참여를 신청한 109개 기관 가운데 신규기관이 39개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청렴교육은 2011년 개설 이래 1295개 기관에서 8만 5659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  장성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올해 교육 횟수와 방문자수가 크게 늘었다...축령산 심신수련 현장

장성군의 청렴교육은 관광과 교육이 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장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과 군이 조선시대에 배출한 지지당 송흠, 아곡 박수량 등 청백리의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 등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구성한다.

올해에는 ‘편백도마 만들기 체험’, ‘방장산 숲 체험’ 등 관광콘텐츠를 늘렸으며, 국궁장 백학정과 연계한 국궁체험 프로그램도 도입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백리의 고장’이라는 역사성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과 함께 올해 교육 횟수 및 참가인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체험 관련 콘텐츠의 비중도 높였다. 조선시대 청백리의 삶을 재현해볼 수 있는 ‘신(新) 청백리 체험’을 비롯해 ‘사가독서체험’, ‘청렴다짐 프로그램’, ‘편백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장성군은 올해 청렴교육의 활성화로 인해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거뒀다. 교육생이 증가되며 인근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매출이 증대됐으며, 백련동 주민들은 편백도마 체험 준비를 위해 목재가공 등에 참여하며 마을기업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  지지당 송흠 관수정 문화탐방 현장

아울러, 청렴교육 프로그램이 거둔 수익도 증가했다. 장성군은 올해 개인 프로그램 사용비 합계가 5억 1,600여만 원으로 작년보다 약 1억 3,000만 원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또 백학정 국궁체험 역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수익을 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그간 기관 및 사회단체의 필수 교육코스로 알려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개설 1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에는 축령산, 장성호, 백양사 등 장성이 지닌 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건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청렴교육에 관한 문의 및 교육신청은 평생교육센터 청렴교육담당(061-390-8576, 8578)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