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빛고을전남대병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오는 28일까지 입원환자 전원 타 병원으로 이송 계획, 코로나19 확진자 수용…1인1실 체제로 최대 35명 가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4  20:0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보건복지부의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입원환자 이송 및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대책에 본격 돌입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 지역마다 의료기관의 음압병실 수용의 한도를 초과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광주지역에서는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2곳을 지역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선정했다.

   
   ▲ 빛고을전남대병원

이에 따라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대응 계획안에 따르면 입원환자 중 50%는 24일 이송시키는 등 오는 28일까지 모든 입원환자를 옮기고,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만을 수용할 수 있는 병상구조 및 시설을 갖춘다는 것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최대 35명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확진자 병실은 1인1실로 배정하며, 간호사실과 병실을 구분하는 가벽도 설치한다.

또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환자는 격리기간 동안 병실 밖으로 나올 수 없도록 조치하게 된다.

이신석 병원장은 “충분한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관계로 환자들이 다소 당황스러워하지만 충분한 설명으로 협조를 얻어 모든 작업이 순탄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 면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감염병전담병원체제를 갖추고 나면 제2의 감염 및 확산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