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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살린다 !!3월 한 달 동안 10% 할인행사 추진… “소상공인 도움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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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9  2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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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은 2일부터 31일까지 장성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

장성군은 2일부터 31일까지 장성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내 소비활동을 진작시키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군이 마련한 ‘특별할인 행사’다.

장성사랑상품권은 장성군 내 111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다. 관내 농 ‧ 축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며,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맹점은 장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성사랑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특별 할인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군민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들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권 가맹을 희망하는 업주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주 명의 통장사본을 지참해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061-390-7351)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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