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민‧관‧군 함께 코로나19 방역 총출동!”“뿌리고, 닦고~” 보건소 7개 소독반 투입, 75개 고위험사업장 소독, “코로나 꼼짝마!” 군‧축협 방역차량, 상무대 제독차량 도시 곳곳 누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3  16:42: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장성군은 지역주민 107명이 유증상자 검사를 받은 가운데 아직까지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선방’의 배경에는 장성군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함께 민‧관‧군의 유기적인 지원 및 협조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장성군이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된다.

장성군은 총 376명으로 구성된 335개 방역반을 코로나19 비상상황 종료 시까지 가동하고, 매주 화‧금요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해 읍‧면별로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달 27일부터 집단시설 16개소(복지시설 12, 병원2, 요양병원 2)에 대한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해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집단생활시설 입소자들의 외출과 면회를 제한하고, 매일 2회씩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장성군이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은 장성공영터미널 소독작업 현장.

장성군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을 시행 중이다. 먼저, 군과 축협이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 5대가 다중이용시설 35개소를 집중 방역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67개소를 비롯해 장성역, 장성공영터미널, 사거리터미널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

아울러 장성호 수변길을 비롯한 군의 주요 관광지는 주 1~2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거리시장과 황룡시장은 장날 전후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그밖에 PC방, 학원, 노래방 등 고위험사업장 75개소에는 7개반 22명을 투입해 집중 소독하고 있다.

   
   ▲  장성군은 PC방, 학원, 노래방 등 고위험사업장 75개소에 7개 소독반을 투입해 집중 소독하고 있다

한편, 관내 군부대에서도 방역 및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상무대 화생방학교에서 제독차량 4대와 17명의 제독병을 지원해 장성역과 공영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관내 주도로 등을 정밀 방역했다. 화생방학교는 지난 6일과 9일에도 제독차량과 병력을 지원한 바 있다. 또 9일부터는 장성군예비군지원대와 6753부대 2대대에서 병력을 지원해, 현재 3교대로 진행 중인 장성역과 공영버스터미널 열화상감지카메라의 운영부스와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에 투입됐다.

   
   ▲  장성군은 6일 상무대 화생방학교가 지원한 4대의 제독차량을 활용해 관내 전 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방역현장을 총괄지휘하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관‧군의 상생협력이 장성군의 코로나19 대응태세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방역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