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군, '일본뇌염예방' 위한 선제대응 나서 !!지난해보다 2주 빠른 대응...취약지 집중 방역, 적기 예방접종 홍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9:4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빨리 발령된 ‘일본뇌염 주의보’에 대응해 취약지역 집중 방역과 일본뇌염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지난 24일 전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장성군이 월동모기 서식지인 하수구의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을 때 발령되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발령 시기가 2주가량 빨라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장성군은 월동모기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등 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시행하여 월동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적기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이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지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도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클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및 일본뇌염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하고 즉각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