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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장성군 먹거리사업단’이 본격 출범했다. 장성군은 공공법인 형태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준비를 위해 중간실행조직인 먹거리사업단을 운영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총 5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사업단장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을 역임했던 이기선 씨가 맡았다. 지부장 재직 시절, 군과 함께 푸드플랜을 추진한 바 있는 이 단장은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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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장성군 먹거리사업단’이 본격 출범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완주 벤치마킹 현장. |
사업단은 지난 2일 완주군 로컬푸드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정식 활동에 돌입했다. 향후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지역농업 현황 분석, 농가 조직화, 기획생산 체계 구축 등 푸드플랜 실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장성군 먹거리사업단이 푸드플랜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성군과 농협, 지역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장성 푸드플랜의 로드맵을 완성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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