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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도 피부 관리해야…스키장 피부 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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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6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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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스키장을 꼽게 된다. 겨울철만 할 수 있는 특수한 레저스포츠이기 때문에 겨울철 스키와 보드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스키나 보드를 적절히 즐긴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의 유익한 스포츠가 될 수 있지만 제대로 즐기지 않는다면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피부의 경우 스키와 보드가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스키장에서도 피부 관리에 힘써야지만 스키장에서 돌아와서도 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스키장에서도 피부 손상의 걱정이 없을 수 있는, 스키장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스키장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정답일까

스키장에서는 피부 손상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에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페이셜오일을 사용하거나 슬리핑 팩, 수분크림 등을 적절히 이용해주어 피부의 건조함을 미리미리 예방해주도록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스키장에서도 빼놓지 말아야할 필수 아이템이 바로 자외선차단제이다. 스키장의 눈은 태양광선의 80%를 반사한다. 때문에 여름철 해변에서의 자외선보다 강하고 피부에 미치는 영향 역시 클 수밖에 없다. 이에 자외선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겠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SPF 5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되,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분기가 어느 정도 있는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수분감이 없다면 수분크림을 충분히 도포해주는 것이 좋으며, 3시간에 한 번은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스키를 즐기기 전과 스키를 즐길 때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보다 확실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스키를 즐기고 난 뒤에 관리도 따져보아야 한다. 찬바람과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들을 피부에 도포해주어야 한다.


마스크팩은 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피부관리용품.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에센스를 발라준 뒤에 마스크팩을 15~20분 정도 얼굴에 올려놓는다면 어느 정도 피부 손상을 회복시킬 수 있겠다.

관리소홀 죄, 스키 후 울긋불긋해진 피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나 스키장에서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하고, 이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난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피부가 울긋불긋하다면 감자를 갈아 팩으로 사용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감자팩은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열을 식혀주고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이팩 역시 효과적이다. 오이팩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으로 스키장 손상된 피부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허나, 이런 방법은 부수적인 방법일 뿐 효과적인 대안이 되어주지 못한다. 더욱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이미 피부 착색이 진행된 경우라면 병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다 전문화된 관리를 통해서 피부의 회복을 보다 빠르게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피부가 이미 착색된 경우라면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레이저토닝을 꼽을 수 있다. 레이저토닝은 높은 출력의 에너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을 하기 때문에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한 채 착색된 부분을 치료할 수 있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진피층까지 레이저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색소가 진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색소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며 “단, 시술 후에는 자외선차단제와 수분크림 등을 꾸준히 도포해줌으로써 피부 손상 및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로 스키나 보드를 즐긴다면 도리어 후회할 가능성도 있겠다. 이에 스키를 즐기기 전, 중, 후에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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