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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새 이름 얻었다 !!군, 네이밍 선정단 회의 거쳐… 왼쪽 ‘출렁길’ 오른쪽 ‘숲속길’ 확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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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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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에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군은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거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가 있는 제방 좌측 길을 ‘출렁길’로, 새롭게 조성 중인 오른쪽 수변길의 이름은 ‘숲속길’로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에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출렁다리가 있는 좌측은 '출렁길', 우측은 '숲속길'이다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이라는 뜻의 출렁길은 끝없이 펼쳐진 호수와 시원하게 드리워진 나무 그늘 덕에 산과 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또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특히 2018년 옐로우 출렁다리에 이어 지난 6월 1일 개통한 황금빛 출렁다리로 인해 주말 평균 7000~8000명의 방문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에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사진은 황금빛 출렁다리와 호수 좌측 '출렁길'

한편, 나무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오른쪽 수변길 ‘숲속길’은 벌써부터 명품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나 있다. 호수 오른쪽에서 바라본 장성호 풍경은 두 개의 출렁다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현재 올해 계획 구간(3.7km) 가운데 2.6km가 완료된 상황이다.

   
 

장성군은 ‘수변 백리길 사업’을 통해 향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34km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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