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옐로우시티 장성’ 시민정원사, 청운교, 제1황룡교 인근 가을정원 조성해 "인기"“정원문화 확산 우리 손으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23:2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옐로우시티 장성’ 시민정원사들이 시가지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화제다. 군에 따르면 1기 시민정원사 46명이 장성읍 건강보험공단과 청운교(반구다리), 최근 신설된 제1황룡교 회전교차로 인근에 정원을 조성했다.

시민정원사의 첫 번째 작품인 건강보험공단 인근 정원에는 황금사철, 옥잠화, 팜파스그라스, 황금조팝 등 20여 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 교목과 관목, 다년초, 일년초가 어우러져 사계절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 ‘옐로우시티 장성’ 시민정원사들이 시가지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청운교(반구다리) 회전교차로 아래에는 남천과 핑크뮬리 등 다년생 식물을 심어 가을정원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선사한다.

제1황룡교 회전교차로 인근에 조성된 정원은 메리골드와 금잔디, 스크령 등 다년초 위주로 꾸몄다. 암석 조경과 조화를 이뤄 황룡시장을 방문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성읍 주민 박모 씨는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 악재가 겹쳐 힘들었는데 화사하게 조성된 정원을 보며 다시 희망을 찾았다”면서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어서 더 큰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시민정원사 양성을 시작했다.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을 추진해 총 46명의 주민이 조경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업은 월 3~4회씩 5개월간 진행되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가 맡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4년간 민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시민정원사는 방치되어 있던 국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삶의 터전을 향기롭게 변모시킨다”면서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하는 정원 전문가로 양성해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는 추후 장성의 관문인 애플탑과 장북회전교차로에도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