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3.5.30 화 13:55
메디컬방송국한방/대체의학
잠이 많은 우리아이, 새 학기 적응 잘 하려면
김선양 기자  |  rlatjsdi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0  13:0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과다수면 치료 상담 중인 허정원 원장

새 학기에 중학교 입학을 하는 김지호 군(14세, 가명)의 엄마 정은숙 씨(43세, 가명)는 평소 잠이 지나치게 많은 아들이 걱정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잠이 많았지만 크면서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전히 아이가 낮에 쉽게 졸고 누우려고만 하는 것을 보니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졸음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과다수면 의심해야

원래 성장기의 아이들은 많은 잠을 필요로 한다. 체격은 작지만 성인보다 많은 활동량을 가지므로 저하된 체력을 낮잠으로 보충하기도 한다. 하지만 야간수면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졸림을 자주 느끼거나 깨어있는 것을 힘들어 한다면 과다수면을 의심해봐야 한다.

과다수면으로 인해 자신감과 의욕 저하될 수 있어

건강상의 다른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잠이 많은 것은 일반적으로 과다수면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과다수면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본인의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진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지적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스스로 자신감과 의욕도 심하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충분한 체력을 갖고 있는지 살펴야

과다수면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우선 아이의 체력 부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살이 찐 아이가 움직이려면 그만큼 높은 강도의 체력을 요하는데 그 만큼의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 것이 과다수면의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체중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체중을 지탱하기 위한 체력소모가 커서 졸림을 느끼기 때문이다. 한의사 허정원 원장은 “소형 자동차 엔진에 대형 자동차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상태와 비슷하므로 엔진에 맞는 외형으로 바꿔주고 엔진의 성능을 올려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면의 질이 낮으면 과다수면이 나타나기도 해

야간 수면의 질이 낮은 것도 과다수면의 원인이 된다. 만성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한다. 야간 수면시간이 많아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과다수면이 나타나므로 아이가 자는 중 정상적인 호흡을 하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허정원 원장은 “과다수면은 게으르거나 의지가 약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데 이는 몸에서 나타난 변화 때문에 졸림을 느끼는 것이다. 몸에 나타난 변화들을 찾아서 바로잡아 주는 것만으로도 과다수면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부족한 체력을 보충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우면 과다수면 증상이 나아지고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선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트롯수호천사 이수호, 28일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 !!
2
순창군,‘뚝딱뚝딱 금연방망이’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실시 !!
3
삼양그룹 수당재단, 순창군 훈몽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