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치과
같은 치아교정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 무엇일까종류만도 10가지 넘는 치아교정, 비용과 교정방법 등 확인 필요
류태영 기자  |  fbxodu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2  14:1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디자이너 A씨(여, 31세)는 직장이 강남이다. 강남에 빌딩 하나 건너 치과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과가 정말 많은데 치과 가격과 정보가 제대로 공개된 병원은 아직까지도 많이 없다.

직장인 A씨는 치아교정을 하려고 인터넷으로 치과를 검색하였다. 지식인에 치아교정 잘하는 치과를 찾아 보고 답변을 일일히 살펴보면서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보다 더 자세히 설명과 그림으로 나에게 맞는 치과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치과를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진료후기와 이전 유사한 상담글, 원장님들 이력과 인상들 보며 나름대로 점수를 매긴다. 그리고 나서야 해당치과 상담게시판에 상담글을 남기거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잡는다.

이렇게 정보를 찾고 발품을 팔아 3군데의 치과를 선택하고 상담예약을 통해 방문한 A씨는 깊은 고민에 빠질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3군데 치과 모두 전부 다른 의견과 진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 차이 또한 280만원~780만원까지, 많게는 3배 가까이 가격차이가 낫었고 하지만 A시가 무엇보다 더 혼란스러웠던 것은 치과마다 의사마다 각각 다른 교정진단을 내린 것이다. 결국 직장인 A씨는 고민을 하다가 치아교정을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교정방법과 비용은 많이 차이가 있다. 환자 개개인의 성향과 경제여건에 맞춰 치과를 선택하는 일이 많다.

얼마전 영화배우 강혜정 씨가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한 일이 화자가 되었을 정도로 치아교정은 아직도 부정교합의 치료로 인식하기 보다는 미용적인 심미치료로서 인식이 강하다. 그 인기 덕분에 치아교정은 교합치료는 기본이며 이제는 눈에 보이는 심미적인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교정방법과 비용이 차이가 나는것이다.

화이트치과 김행철 원장은 저희 병원을 찾는 환자 대부분이 교정환자분들이다. 요즘 교정환자분들은 이미 정보와 지식수준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 자신에 맞는 교정밥법을 2-3개 정도 선택하여 상담한다. 교정방법은 물론이며 장치류와 미니스크류 또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티타늄으로 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다며 과거와는 다르게 점점 스마트해지는 환자분들의 성향을 설명해 주었다.

치아교정은 성형수술이나 양악수술 처럼 위험하지도 그렇게 비씨지도 않다. 하지만 치아교정 후의 변화는 성형수술보다 더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젊음층과 전문직 직장인들에게는 항상 로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치과를 선택시 자신에 맞는 치아교정 방법과 비용을 인지하고 따져보는 스마트하고 현명한 의료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류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