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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이 22일 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주차장(생태공원)에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개장했다 |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한 장성 황룡강에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장성군은 지난 22일 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주차장(생태공원)에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개장했다.
황룡강에서 열리는 최초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된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꽃(화훼류), 편백제품, 새싹삼, 삼채 등 다양한 특산품이 마련됐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5월과 6월, 10월과 11월에 운영한다.
총 18회를 개장해 6800만원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개장 첫 주인 지난 22~23일, 누적 판매금액 1170만원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새롭게 개장한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농가 소득 창출과 판로 확보의 기회로 삼겠다”면서 “활짝 핀 황룡강 꽃길 감상과 함께 청정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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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방문한 유두석 장성군수 |
한편, 이번 황룡강 노란꽃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에이티) 주관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전남 최초 ‘3년 연속 선정’ 기록과 함께, 전남 지역 사업 대상지 3개소 가운데 두 곳(황룡강, 장성호 수변길)을 확보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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