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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장성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시작했다. 오는 19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작업은 장성 지역 내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137개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거리로 환산하면 총 445.4km 규모다.
도로변에 잡풀이 웃자라 있으면 도로 경계지점을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인도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장성군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도로변 잡풀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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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이 장성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시작했다 |
풀베기 작업은 읍‧면 별로 실시된다. 군은 현지점검반을 운영해 상시 작업상황을 파악한다. 점검반은 풀베기 작업에서 발생한 잡풀 등의 부산물을 적합하게 처리했는지도 확인한다. 베어낸 풀들이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으면 우천 시 하수구를 막아 배수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군은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복 착용과 신호수 배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주위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작업 간 안전수칙 준수 확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최근 가로수 경관 조성작업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도로변 및 하천변의 가로수에 대해 가지치기와 풀베기, 병해충 방제 등을 완료했다. 오는 7월부터는 하반기 가로수 풀베기 작업과 돌발해충 방제, 동해 방지작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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