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주도 KAMIR 연구 논문 SCI 300번째 게재…세계 최고 입증 !!세계적 유명 연구사업들 보다 성과 뛰어나, 대한심장학회·전남대병원 연구역량 재확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4  00:1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 의료계의 관심 속에 주도하고 있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이하 KAMIR)사업이 최근 SCI 논문 300편 게재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KAMIR는 최근 미국의 세계적 학회지인 ‘Medicine (Baltimore)’에 ‘비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경피적 중재술 전 관상동맥 혈류 등급과 임상 결과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 전남대병원

이로써 지난 2005년 대한심장학회 50주년 기념 연구사업으로 시작된 KAMIR가 그간 발표한 논문 중 세계적 유명학술지에 실리는 최상급 논문인 SCI 300번째 논문을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 성과는 세계적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등록사업인 ‘GRACE’, 미국 ‘NCDR’, 유럽 ‘SCAAR’ 의 연구실적을 훨씬 초월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간 KAMIR에서 발표한 논문은 JAMA, BMJ, JACC, Circulation, EHJ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실렸으며, 특히 올해는 늦게 도착한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장기예후에 관한 논문이 JACC (IF=20.589)에 실리기도 했다.

KAMIR는 16년간 국내 40여개의 대학병원에서 총 7만8,000여명의 환자를 등록하면서 수준 높은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 정명호 교수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KAMIR 연구팀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한 대규모 국책연구사업인 한국인급성심근경색증등록사업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성과집을 발표했다.

성과집에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의 전체적인 유병특성 및 역학, 치료전략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써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또한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회장 정명호 교수)에서는 KAMIR 논문을 토대로 국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정리한 급성 심근경색증 약물치료 및 중재시술 치료 전문가 합의문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해 심근경색증 환자 치료 지침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같은 놀라운 연구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KAMIR는 국제 심장학회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AMIR를 롤모델로 하여 일본은 JAMIR, 중국은 CHAMIR, 대만은 TAMIR을 각각 설립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아세아 심근경색증 가이드라인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KAMIR의 연구역량은 대한심장학회와 전남대병원의 위상 제고는 물론 향후 국립심뇌혈관연구센터 설립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