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치과
치아교정, 빨리 끝날수록 좋은 걸까치열의 이동, 과연 부담 없이 급속으로 움직이는 게 가능할까
윤능선 기자  |  dbssmdtj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08  10:0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가지런한 치열은 더욱 자신감 있는 미소를 만든다. 때문에 치열이 좋지 않은 경우, 또는 돌출입을 가진 경우에는 치아교정에 많은 관심이 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얼굴 선을 가진 연예인들 중에도 타고났다기 보다는 치아교정으로 완성한 케이스도 많이 있다. 그만큼 치아교정은 치열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가 부착된 안면골격, 얼굴형태 및 악관절까지 고려하여 아름다운 치열과 더불어 아름답고 부드러운 얼굴을 만드는 치료이다.

즉 아래턱이 나와서 주걱턱인 경우 아래턱이 적은 무턱인 경우, 얼굴이 비대칭인 경우 뼈모양을 교정하고 더불어 치료, 개선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 치료는 단시간에 완성되는 술식이 아니다. 더 안정적이고 확실한 치료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치열을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교정은 반드시 전문가가 치료 계획을 세워 수립한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더욱이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를 보아온 교정의라면 치아를 더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수월하다.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고 오랫동안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더욱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면 무조건적인 급속 교정보다는 치아와 잇몸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 동안 조금씩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훨씬 더 좋다.

드라마치과병원의 김수웅 원장은 "처음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한 번도 붙이지 않았던 브라켓이나 와어어 등을 치아에 부착하고 어떻게 오랫동안 지낼 수 있을까 걱정하지만 사실상 한 두주만 지나도 교정 장치에 금세 익숙해진다."며 "치아교정은 단순히 심미적인 이유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실상 심미성자체가 목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압력으로 치아를 이동시켜 치열을 바꾸기 보다는 충분한 시기를 가지고 치료하는 것이 치아와 잇몸건강에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