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유두석 장성군수, 489억 투입… 장산.안평리 재해 위험 없앤다 !!행안부 공모 최종 선정…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신설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5  02:4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포함 489억원을 확보해 서삼면 장산리와 장성읍 안평리 일대에서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다.

서삼면 장산리와 장성읍 안평리는 저지대에 위치해 태풍이나 호우 발생 시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배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면 빗물이 원활히 배출되겠지만, 노후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서삼천과 구암천 등이 범람해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  장성군이 2022년부터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수해 현장을 찾은 유두석 장성군수(2020년)

대상 구간이 넓고 농경지 등의 구획이 오래 전에 지정된 터라, 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대규모 개선사업이 불가피하다. 해결책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장성군은 올해 초 수 차례 주민 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계획’을 수립, 행안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방하천 정비(2.7km) ▲소하천 정비(3.77km) ▲배수펌프장 4개소 신설 ▲우수관로 정비(1.67km)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장성읍 안평리~서삼면 장산리 일대 138세대 345명의 주민이 수해로부터 안전해진다. 부지 규모로는 시가지 10ha와 농경지 118ha가 재해 걱정을 덜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은 지역민과 군 공직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해낸 거버넌스(민관합치) 성과”라면서 “안평~장산리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재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으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