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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뉴스위크 선정 ‘월드 베스트 암 병원’글로벌 의료역량 인정…비수도권 병원으로는 유일, 병상당 암 수술건수 전국 1위‧6대암 치료 최고등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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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7  2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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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뉴스위크가 선정한 ‘암 치료 잘하는 세계 최고 병원’으로 꼽혔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2022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을 선정, 발표했다.

   
  ▲ 화순전남대병원 전경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치료(Oncology) 분야에서 전 세계 250개 병원 중 1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된 국내 13개 병원 중 비수도권으로는 유일하며, 국립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두 곳뿐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수도권 대형병원보다 암환자 5년 생존율이 높고, 병상당 암 수술건수 전국 1위, 6대암 치료 최고등급 등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명근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이 2년 연속 뉴스위크의 ‘월드 베스트 암 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의료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차세대 정밀의료, 면역세포치료, AI‧빅데이터 활용한 혁신의료서비스 등 암 정복을 위한 연구와 교육, 치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20개국 4만 명의 평가단을 꾸려 리스트를 작성했다.

평가단은 의사와 보건전문가, 병원관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설문을 통한 평가단 추천점수(70%)와 공신력 있는 전문가그룹의 평가점수(30%)를 합산해 10개 임상 분야별 병원을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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