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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호반건설의 후원을 받아 병원 1층 로비에 ‘호반홀’을 마련, 27일 개소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과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윤주봉 호반그룹 공익법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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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과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윤주봉 호반그룹 공익법인 이사장 등이 27일 호반홀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호반홀은 주택건설기업인 호반건설이 화순전남대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1억원을 활용해 소파․테이블 교체, 빔 프로젝트 및 스크린 설치 등 환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윤주봉 이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전문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에 호반그룹이 공헌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의료 혁신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신명근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암환자들이 많다”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에 도움을 준 호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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