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군, 수질오염총량 제재 ‘완전 풀렸다!’19일부로 전면해제…장성호 수변개발사업 등 각종 대규모사업 ‘탄력’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0  11:4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황룡강 일대

장성군이 지난 19일부로 수질오염총량제 규제가 전면 해소됨에 따라 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정부가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량 이하로 유지토록 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각종 승인 등 지역개발에 제한을 가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지난해 3월 제1단계 수질오염총량제에서 할당된 오염부하량이 초과됨에 따라 오염부하량이 해소될 때까지 신규 개발사업 및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허가에서 제한을 받았다.

2010년 당시 군에서는 인구 및 가축 사육두수가 당초 예상보다 증가했고, 마을하수도 등 환경기초시설의 설치가 늦어진 점, 가축분뇨의 퇴비공장 위탁처리 실적저조 등 계획했던 사항들의 변동이 심해 오염부하량을 초과하게 됐다.

군은 비록 늦었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인식하에 김양수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제재조치 해소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발 빠르게 구성, 추가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삭감시설 발굴에 나섰다.

또, 총량전문가를 초빙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읍․면 공직자를 총동원해 가축분뇨 전수조사 및 투수성포장 주차장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발굴에 주력했다.


특히, 시공 중인 환경기초시설의 조기완공을 위해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국비재원을 추가 확보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특단의 노력으로 오염부하량 감소에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이번 성과가 장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장성호 수변개발사업과 대규모 공장 건립이 규제대상에서 완전히 풀려 지역발전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차별로 할당량을 준수하지 못하면 대규모 개발사업이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총량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관리로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