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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민 행복, 미래가치 추구… 지난 시간 한없이 행복”민선 6, 7기 유두석 장성군수 30일 이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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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1  0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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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 7기(제38, 39대) 유두석 장성군수가 30일 이임했다.

유 군수는 이날 오후 장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집무실로 복귀해 사무인계서에 서명하며 민선7기의 모든 군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군 공직자들에게 그간의 소회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민선 6, 7기(제38, 39대) 유두석 장성군수가 30일 이임했다

유두석 군수는 “남도의 작은 시골 장성을 호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하기 위해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100만 명이 찾는 대표축제가 되었으며, 장성호는 최고의 걷기길이자 ‘내륙의 바다’라는 새로운 명성을 거머쥐었다”고 평가했다.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LH 임대 아파트 유치로 주거복지를 향상시킨 점과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중소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부분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KTX 장성역 재정차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냈다”면서 “가장 보람되고 감격적인 순간”이라고 짚었다.

   
 

유두석 군수는 미진했던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면서 “신임 김한종 군수께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메꿔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끝으로 “저는 이제 장성 발전을 염원하며 평범한 군민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10년 세월 동안 동지이자 스승이 되어준 여러분을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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