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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게 예뻐지는 치아교정법 ‘시크릿 투명교정’
윤종선 기자  |  yjs45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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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5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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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아나운서를 비롯한 방송인들은 치과용 교정장치(브라켓 등)를 붙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측교정장치는 발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이러한 사람들은 아예 엄두도 내기 힘들다. 이러한 환자층 중에는 치과에 내원하여 전문가 미백을 받으러 갈 시간마저 없어 자가 미백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뿐만 아니라, 치아교정 장치를 하고 있는 동안 치아미백을 하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바로 투명교정장치가 그 대안이 된다. 투명교정장치는 탈착이 가능하며, 이름처럼 투명해 티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급히 치아미백이 필요한 방송인들은 장치 속에 자가미백제를 도포해 장착함으로써 치아교정과 동시에 치아미백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물론 이러한 것은 다른 환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티안나게 치아를 예쁘게 바꾸고, 스마일라인이 개선되는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모든 사람이 투명교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심한 부정교합의 경우 간단한 부분교정을 병행한 뒤 투명교정을 실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명교정은 6-9개월 이내에 끝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투명교정의 방식을 다양하게 세분하고, 여러 단계로 나눠 치료수가를 산정함으로써 치료비용을 확연히 낮춤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투명교정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특히 ‘씨크릿 투명교정’의 경우, 단계별로 모델을 채득해 다음 단계의 진행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확실한 교정치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현재 스로리온 TV의 ‘렛미인’에서 자문 치과의사로도 활약 중인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투명교정은 사소한 치아의 불규칙한 배열에서도 효과적이지만, 치아교정 후 다시 틀어진 경우에도 투명교정만으로 짧은 시간에 간편한 재교정 시술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의 투명교정은 여성은 물론, 미용에 관심은 있으나 티 안 나게 치아교정치료를 받기 원하는 남성들이 선택하는 치료법이기도 하다. 이젠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에 들러 티안나고 남 몰래 예뻐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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