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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이제는 집에서 키워보세요!”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백양분재연구회, 편백나무 분재소재 개발에 한창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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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8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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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도 분재로 키울 수 있어요!”

장성군에서 편백나무를 이용한 분재소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백양분재연구회 회원들. 이들은 센터 내에 있는 분재학습포에서 어린 편백나무를 화분에 옮겨 심는 편백분재 생산에 한창이다.

군에서는 치유의 숲인 축령산을 대표하는 수종인 편백나무를 가공해 상품화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관상수로 볼 수 있는 분화상품이 없어 2년 전부터 연구회와 함께 편백분재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편백나무는 인체에 유익한 다량의 피톤치드를 발산해 건강한 사람은 물론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심신의 치료효과가 매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회는 오는 5월 24일부터 개최되는 장성홍길동축제에 이번에 개발한 편백분재와 더불어 분재 10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편백나무는 음수로서 실내공간에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와 함께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편백분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양분재연구회는 2001년에 창립해 35명의 회원들로 이뤄진 단체로서, 매년 백양단풍축제와 홍길동축제 등 관내 축제에 분재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술교육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한 분재기술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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