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군, 중소기업 지원 팔 걷었다 !!10개 사업 54억 투자… 미래 경쟁력 확보 중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2  07:2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새해 획기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산업‧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54억 45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부터 4년간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시제품 생산‧판매‧마케팅, 지식재산권 및 기술인증 확보 지원 등에 34억 원을 투입한다.

   
   ▲  장성군청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에 위탁 추진하며, 장성군이 군비 포함 13억 8000만 원을 투자한다.

바이오산업 분야 지원도 주목된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 5년간 군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해 ‘초임계 원료의약품 생산플랫폼’을 구축한다.

초임계 원료의약품 생산플랫폼은 고온, 고압의 한계를 넘어서 액체와 기체를 구분할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한 초임계유체를 활용한 원료 추출 생산설비로, 높은 순도의 원료의약품을 얻을 수 있다.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다.

설비가 갖춰지면 투자 유치와 전문인력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일찌감치 투자 의사를 밝힌 기업이 6개 사(社) 16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농공단지 기업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을 비롯해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원사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사업 ▲장성군 스타기업 지정 등에 군비 포함 22억 1500만 원을 투입한다. 연구 개발, 기술 사업화, 마케팅, 판로 개척 등 분야별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장성을 넘어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건강하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라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도 늘렸다. 2021년 97개사(社) 272억 원에서 지난해 96개사 292억 원으로 20억 원 증액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