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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폐공장을 유망기업 새둥지로 ‘탈바꿈’‘지식산업센터’로 리모델링해 기업 입주 공간으로 활용…분기마다 임대료도 지원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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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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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기업 입주 공간으로 활용, 지역경관도 좋아지는 1석2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장성군은 몰려드는 기업들의 부지확보를 위해 지난 2011년 장성읍 영천리 오동촌 입구에 폐공장으로 방치돼 있던 (구)삼양물산 공장을 아파트형 공장으로 리모델링해 ‘지식산업센터’를 세웠다.

부지 19,716㎡, 면적 13,074㎡인 센터에는 현재 ㈜유니텍솔루션, ㈜신안테크, ㈜세기, ㈜일오삼이앤씨 ㈜우리물 등 10개의 유망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특히, 군은 타 시·도 지역에서 입주한 기업들에게 분기별로 임대료를 보조지원하고 있어 장성을 찾는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도 만만찮다. 장기간 방치된 건물 재가동으로 지역경관 정비는 물론, 100여명의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같은 아파트형 공장은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장성으로 몰려드는 투자유치 기업들의 부지확보를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잔여 면적에 대한 기업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민선 5기 이후 활발한 투자유치를 전개한 결과, 현재까지 94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2,700억에 달하는 투자액을 이끌어내는 등 112개의 기업유치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4일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금으로 2천만원을 받는 등 투자유치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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