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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정책선거로 동구에 희망을”이병훈 후보, ‘정책선거’ 제안 기자회견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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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7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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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예비후보

이병훈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 예비후보가 “정책선거를 통해 지역 발전의 대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선거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도심이 재창조되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태의연한 관권선거 논쟁으로는 동구민의 믿음을 얻을 수 없고, 정치개혁은 깨끗한 선거운동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

이 후보는 “한때 인구 24만 명이던 동구가 이웃 선거구에서 5000명을 데려와 겨우 선거구를 유지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호남의 정치 1번지, 호남의 경제 중심지가 ‘불꺼진 창’, ‘죽어가는 도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머리를 맞대고 동구를 살릴 정책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지역 정치인들의 뜻과 의지를 모으는 정책토론회와 예비후보 간 동구 발전 협약체결을 함께 제안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정치개혁은 깨끗한 선거운동으로부터 시작되고, 정책선거만이 동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일한 길이다”며 “누가 국회의원 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든지 낙후된 동구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인 ‘2014년 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일자리 창출, 도심 재창조’를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자는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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