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재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 숭일중, 살레시오고를 졸업하고 동신대학교에서 정보경영학 석사와 정보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20년 이상을 시민의 편에서 다 나은사회, 더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왔으며, 89년 '전남민주주의청년연합'에 첫 발을 디딘 이래 90년부터 경실련, 백범협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시민행동 등을 주도하면서 지역현안과 대안에 노력하였으며 2000년에 들어서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광주평화재단 등을 통한 남북교류활동과 평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정영재 후보는 이번 NGTV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19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소신을 "시민사회 영역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현안, 대안을 제도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치권에 참여해서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정권교체를 위해 출마하였다고" 소신을 밝혔으며 광주 발전을 위하여 "광주가 인권평화도시로써 세계적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나오는 예산뿐 아니라 국자적 외교 등 지역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