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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윤민호 통합진보당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 참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재보궐 선거부터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투표일에 투표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며 "특히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는 노동자 등 서민들은 투표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현하는데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전자투표제, 이동투표제, 사전투표제를 도입하고 선거일을 유급휴무일로 지정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그 어떤 장벽과 제약이 없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선거가 진정한 유권자 축제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 인터넷투표와 휴대폰투표를 적용하고 점차 모든 주민투표와 공직선거로 확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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