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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1번 김강열 무소속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주요 도심하천인 광주천과 무등산을 연결짓는 무등산ㆍ광주천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생태도시의 기본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시는 주상수원으로 동복댐 70%, 주암댐 30%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는데 지금의 50만4000톤 저수량 규모의 2수원지를, 1000만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소규모 댐으로 개발해 식수원, 환경생태자원,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2수원지 댐이 조성되면 무등산과 광주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푸른길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광주천 양측 1개 차선을 줄여 이곳을 물길ㆍ사람길ㆍ숲길ㆍ바람길로 조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렇게 무등산ㆍ광주천 생태네트워크 기본축이 완성되면 광주가 아름다운 물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고급화로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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