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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 문화계 인사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지우 시인에 이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총감독인 인재진씨와 재즈가수 나윤선씨가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인재진 감독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일하며 이 후보에게서 문화를 향한 소멸하지 않는 열정을 읽어냈다”며 “지금 광주에는 ‘문화 국회의원’이 필요하고, 문화를 아는 사람인 이병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재즈가수 나윤선 씨는 “세계를 돌며 노래를 부르는 내가 유럽의 극장에서 공연을 펼칠 때마다 늘 부러웠던 것은 관객들의 호응과 완벽한 공연시설이었다”며 “앞으로 광주는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긴 문화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며, 그 여행이 오랫동안 지속되려면 좋은 선장이 앞에 서야 한다”고 이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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