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훈 민주통합당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동구의 다른 후보자들에게 ‘일자리 정책토론회’를 공식제안 했다.
2일 이 후보는 “동구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박주선·양형일, 두 예비후보의 정책이 실종된 비방전에 동구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선거가 과열 혼탁 선거로 치닫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동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 토론회’를 제안 하면서 “동구의 미래는 갈수록 암담해 지는데 상호 비방전에 시간을 허비 하는 것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지적 했다.
이어 “과거 광주광역시 최대 상권으로서의 동구의 명성을 회복하는 길은, 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 길밖에 없다.”며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사업을 추진하던 당시부터 쓰러져 가는 동구를 살리는 방법을 고심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동구에 출마한 양형일·박주선 두 후보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나눠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동구는 1985년 22만2814명이던 인구가 2010년 10만 4449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 정도로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와,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중이 15%를 넘어설 정도인 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동구의 도심 재생사업과 일자리 창출은 가능하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3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면 인구의 유입과 더불어 고령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을 최소화 하고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완수를 위해 동구에 출마한 양형일·박주선 두 후보와의 서로의 이익을 초월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양형일·박주선 두 후보에 대해“지금은 구태에 빠진 네거티브식 선거전을 그만두고 시름에 빠진 동구민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 개발을 위해 서로의 생각을 보태고 함께 힘을 모아 동구 도심 재생의 기반을 만들때.” 라며 ‘일자리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