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 서석초등학교, 서중·일고를 다녔고, 31년 공직생활 중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광주 아시아문화도시사업 등 16년간을 종사하여 동구와 광주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출발한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을 MB정부 하에서도 굳건하게 지켜낸 장본인이다.

이 후보는 NGTV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정치는 구민들이 편안하게 희망을 가지고 살게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며  정치력을 발휘하여 동구를 키우고 광주를 키울 수 있다는 비전과 전략으로 출마하였다"고 19대 국회의원 출마에 대한 소신을 밝혔으며 또한 5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을 역임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에 대해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이고 건립비와 운영비(5조3천억원) 등 모든 예산을 국가가 부담하고 2014년 개관 후에는 광주의 랜드마크임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라고 하였으며 개관이 되면 동구의 현안인 인구의 감소와 죽어버린 상권과 주거환경 또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이라고 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